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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곤란이 왔을 때 응급조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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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이사 2021. 12. 2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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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한 상황이 왔을 때 신속히 상황을 파악하고 도울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을 해야합니다. 만약 도울 수 있다고 판단이 된다면 즉시 응급처치를 시작해야 하는데요. 자신이 없거나 혼란스러울 때는 처치를 아예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처치를 잘못 할 경우 처치를 하지 않았을 때보다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응급처치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 때는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치면 됩니다.

 

1. 주변에 의사나 119 등에 도움을 청합니다.

한 사람은 환자를 살피고, 다른 사람은 의사나 119 등에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전화로 도움을 청할 때에는 현재 환자의 상태, 어떤 처치를 했는지 위치 등을 말해줍니다. 가정에서 발생시를 대비해 응급시 전화할 수 있는 연락처도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2. 생명이 위급할 시 긴급조치를 취합니다.

상황에 따라 즉각조치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환자의 출혈이 심하다거나 뭔가에 중독되었거나 호흡곤란이 왔을 경우인데요. 이 경우 단 몇 분만 지체되도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물은 되도록 먹이지 않는 것이 좋고, 숨을 쉴 수 있도록 기도록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환자의 상태, 부상정도를 살핍니다.

위급상황시 필요한 조치를 하고 상황을 살펴보아야 하는데요. 환자가 기존에 질환이 있었는지 등을 확인하고 의사나 구급대원에게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가 편안할 수 있도록 해주고, 필요에 따라 햇빛이나 추위를 막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숨을 편히 쉬도록 환자의 옷을 좀 느슨하게 풀어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환자가 정신을 차렸다면 침착하게 무슨 일이 일어났고 현재 무슨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등을 설명해줍니다.

 

4. 정신을 잃은 환자를 처치합니다.

정신을 잃는 경우는 혈액이 원활히 순환되지 않을 때 생기는데 출혈이 심하거나 심정지가 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쇼크가 온 환자는 똑바로 눕히고 다리를 약간 올려주는 것이 좋은데 만약 환자가 이 자세에서 호흡곤란이 왔다면 반은 앉은 상태의 자세를 취하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환자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호흡곤란이 왔을 경우에 대한 응급처치법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겠습니다.

 

환자의 숨이 멎었다면 되도록 빨리 인공호흡을 실시해야 합니다. 호흡정지에도 골든타임이 있더라고요. 호흡정지가 2~3분간 계속될 경우 뇌에 영구적 손상을 줄 수 있고, 6분 정도가 지나도록 계속된다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호흡이 정지되면 심장이 뛰지 않기 때문에 규칙적인 가슴 운동이 없습니다. 입술과 손등 등이 파랗게 변하지요.

 

인공호흡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먼저 호흡을 정지하게 만든 원인을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의 기도에 음식물이나 이물질이 막고 있다면 즉시 제거하고, 만약 전기로 인한 쇼크가 온 경우에는 전원을 차단해야 합니다. 전기의 전원을 차단하기 전까지 맨손, 금속물질, 젖은 물건 등으로 환자를 만져서는 안됩니다.

 

전원을 차단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전기가 통하지 않는 막대기나 옷 등을 이용해 전기로부터 환자가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응급조치를 실시하는 사람도 전기가 통하지 않는 곳에서 있어야겠지요? 마른 땅 위에 서 있도록 주의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가스나 연기로 가득 차 있는 곳이나 밀폐된 곳처럼 산소가 부족하여 호흡이 정지되었을 때에는 인공호흡을 실시하기 전에 공기가 신선한 곳으로 옮겨야 합니다.

 

인공호흡 방법으로는 구강대구강법과 구강대비강법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 입과 입, 입과 코 방법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먼저 인공호흡을 실시하기 전 환자의 입 속에 있는 음식물이나 이물질을 제거해야 합니다. 구강대구강법은 환자의 머리를 뒤로 젖혀 기도를 열어준 상태에서 공기를 불어 넣는 방법으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만약 환자의 입이 더 크거나 입에 상처가 있다면 입 말고 코에 공기를 불어 넣는 구강대비강법을 실시하도록 하세요.

 

인공호흡은 환자의 호흡이 돌아올 때까지 또는 의료진이 도착할 때까지 실시하시면 됩니다. 환자가 의식이 돌아왔을 때의 구별법은 가슴이 더 이상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때는 멈춰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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